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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우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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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시작 첫날, 혹시 하고 들어와 보길 잘했네요~ 할 일을 생각하면 답답하지만... (제가 장손 맏며느리거든요)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좋게 고향으로 갈 수 있을거 같네요. 관리자님, 그리고 모든 매니저님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. 몸살 안나게 적당히 일하시구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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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3 - 18: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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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e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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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요~~~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....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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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3 - 21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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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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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연휴가 길어 효도 할 기회가 된것 같네요. 언제나 바쁜 걸음으로 친정 부모님과 가족들 얼굴만 보고 왔는데 올해는 마음이 한결 편안한것 같네여. 관리자님 ,메니저님들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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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3 - 23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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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비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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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부들에겐 긴 명절 연휴가 반갑지 만은 않은데...그래도 모두들 즐거우신가요? 일거리도 많은 명절이지만,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들도 만나고,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명절 보내세요~ ^^
건강한 모습으로 또 현장에서 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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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4 - 21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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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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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과 다함께 성묘길도 나서고, 부모님께도 효도하는 aplusyou식구들이 되면 좋겠네요.~~~
그 동안 일한다고 잊고 살았던 모든 식구들과 한 자리하여 다함께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~ ^^
귀경길에도 아무 사고없이 다 들 잘 다녀들 오세요.^^^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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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4 - 23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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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우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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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성한 가을들판 보고싶었는데 올 한가위연휴가 길어서 차례지내고 가까운들판에 나갈수있겠네요
시댁이 서울이라 시골은 구경하기힘들거든여 고향에가시는 모든분 행복하고 즐거운한가위 보내세요
다음에뵐때 1키로씩 늘어난 몸무게ㅎㅎㅎ~~~~~^^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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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5 - 09: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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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미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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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남매의 6째 며느리하면 딱인 제가 겁도 없이 맏며느리가 되어 어김없이 또 차례상을 차립니다.
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가지씩 꼭 빠뜨리고 차례를 지내다 부랴부랴 상에 올렸답니다.ㅠㅠ
왜 꼭 모두가 절을하면 생각이 나는지...(차라리 생각이나 나지 말지...)
aplusyou식구들,,,, 귀경길도 안전하게 자알 다녀오세요... 담에 반가운 얼굴들 꼭 뵈요...♥ 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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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6 - 22: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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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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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~~~연휴도 이제 끝이보이네요 잘들보내고계시는지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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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7 - 10: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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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rr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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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없이 추석 연휴를 보냈네요...^^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욜 되세용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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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8 - 11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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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화꽃향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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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... 다들 무사히 다녀오셨지요?
둥글둥글한 달님에게 소원은 비셨는지요? 모두 소원 성취하시길 바랄게요.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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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8 - 17: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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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슬바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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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~~인 연휴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셨는지요?
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.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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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9 - 10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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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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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즐거운 추석 인사를 받고 싶은데요. 시간 내서 담에 또 들를께요.
행복한 추석이 됐는지 모르겠네요. 난 휘황찬란한 달만 바라봤는데...이국땅에서 바라보는 보름달은 왜 그리 더 밝고 시리던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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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9 - 22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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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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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가 길어 지금 찾아뵙네요
실은 신랑이 오늘까지 휴무라,,,, 푹쉬었지요,,, 전 아니고요 쉬긴요 더 힘들죠
남편이 쉬는데 왜 난 바빠지는지,,, 맘껏다니지도 못하고 스케줄이 한정되잖아요...
(신랑이 보면 삐지겠다)
암튼,,, 모두 잘보내셨죠,,,담에 뵐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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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09 - 23: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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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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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가 길다보니 여자들만 힘드내여 . 언제쯤 우리 여자들이 편히 명절을 보낼수 있을까요?
그래도 가족을 생각하고 열심히 생활 하자구요 . 여러분 홧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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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10 - 11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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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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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잘 보내셨죠?? 사장님 메세지도 넘 고맙게 잘 받았답니다.. 자상하신.. 싸장님의 맘.. 길이 새겨 둘께요..
날씨가 넘 변덕스러운 탓에 감기에 걸렸답니다.. 여러분 모두들 다시 뵐때까지.. 건강잘 챙기세요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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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.10.10 - 20: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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